약 600평 규모의 에테르리저브 산후조리원은 산모가 머무는 시간을 편안한 휴식과 프라이빗한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한 공간입니다. 베이지와 브라운 계열의 뉴트럴 컬러를 중심으로 우드와 석재의 질감을 조화시켜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입구와 리셉션은 간접조명과 절제된 마감, 입체적인 벽면 디자인을 적용해 호텔 라운지와 같은 첫인상을 강조했으며, 복도와 공용공간은 마감재와 조명의 변화를 통해 긴 동선에 자연스러운 리듬감을 더했습니다. 라운지와 휴게공간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이용자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배치했으며, 객실과 공용·관리공간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구분해 대규모 시설에 필요한 기능성과 편의성을 함께 확보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인테리어입니다.